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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께서 메론을 사오셨다
우리선호가 무자게 좋아하는 메론이다
보기엔 하얗고 흐지부지 생겼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
선호가 넘 잘먹는다.
지금 세부자는 잠들어있다
이 황금같은 일요일에 말이다.
실컷자고 일어나면 밥을 찾겠지.....
점심준비를 해야겠다 늦은 점심
난 배고파 죽겠는데
밖에선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소리
우리선호두 놀고 싶을텐데.... 꿈속에서 놀고 있겠지
우리 나가서 놀장.... 그만들 기상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