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아들 신경많이 못써서 미안하다.

 

엄마가 정말루 잘할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점점 씩씩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준호를 보면 엄마는 무척 기특하단다...

 

사랑하는 아들 준호야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엄마가

 


 
2007. 4. 8일 오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간식으로 요구르트 한개!
 
우리준호 요구르트를 홀딱 먹어치운다
 
아빠 닮아 식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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