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호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닌지 한달이 훌쩍 넘었군.....
기특한 아들.... 아침에 잘떨어지고 놀기도 잘놀고. 점점 한가지씩 배워가는 우리아들
할머니도 한다 아직은 함머니 이지만 알아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밖에 데리고 나가면 택시와 버스를 구분하고 마구 소리를 지른다
자기자신이 알고있다는것을 표현하려고 하고 배우려고 하는 우리선호
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아들 힘들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잘따라한다니 정말 좋다.
우리선호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닌지 한달이 훌쩍 넘었군.....
기특한 아들.... 아침에 잘떨어지고 놀기도 잘놀고. 점점 한가지씩 배워가는 우리아들
할머니도 한다 아직은 함머니 이지만 알아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밖에 데리고 나가면 택시와 버스를 구분하고 마구 소리를 지른다
자기자신이 알고있다는것을 표현하려고 하고 배우려고 하는 우리선호
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아들 힘들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잘따라한다니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