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시작되는 월요일......
선호는 감기와 몸이 안좋은지...... 눈꼽도 끼고...... 기침도 심하고...
저녁에는 병원에 데려가봐야 겠당....
왜 그리도 감기가 안떨어지는지.... 약먹는 것도 지겨울때가 됐는데....
우리 선호 얼릉 나아졌음 좋겠다
우리준호는 오늘도 외가에 간다... 어제 친정부모님께서 등산을 다녀오셔서 우리집에서 주무셔서 오늘 아침까지도 준호를 볼수 있었다. 아침에 출근하려 하는데 따라오려고 하는 우리준호.... 미안 준호야 쨈 만 참고 ...... 엄마가 미안하다
암튼 시작된 한주 우리 아들들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
사랑한다. 우리아들들 그리고 우리 신랑.....사랑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