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아니지만 무릎으로 길려고 노력하다.

느긋하면 기고 급하면 배밀이 ㅋㅋㅋㅋ

우리준호가 벌써 이만큼 컸어요

앞니도 두개가 나오려고 한다. 많이 아플텐데.... 이럴때 젖을 떼야하니 넘미안하다....ㅠ.ㅠ

 

우리준호가 이제는 앉아서 놀고 기어다닌다.

밖에 나가는 걸 어떻게 아는지 출근하려고 하면 따라나오려고 한다.

참신통하다.

좀더 크면 떼도 쓰겠지만... 그래도 신통방통

내아들이라 그런가? 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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