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리가 높은데도 겁없이 올라간다.... 이제 모든걸 다 조심해야겠다
우리아들 재밌어하는데....
미끄럼틀을 오랫만에 타서인지 겁나하던데..... 나중에는 무척신났다
사다리가 높은데도 겁없이 올라간다.... 이제 모든걸 다 조심해야겠다
우리아들 재밌어하는데....
미끄럼틀을 오랫만에 타서인지 겁나하던데..... 나중에는 무척신났다
외할머니오셔서 우리 준호 맏겨놓고 선호랑 간만에 놀이터에 내려갔다
정말로 오래만에 가서인지 선호는 신이났다
그럴만도 하지..... 작년겨울인가 간것이 마지막이었으니까
이제 날도 포근하고 하니 우리선호랑 준호랑 놀이터로 자주 나와야 겠다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은데.... 엄마가 넘 게을러서..... 미안 내 아들들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