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 좀 들려줄래

맡겨놓은 겨울코트가 있는데
내가 오늘 늦을것 같은데 좀 찾아와줄래

 






 

우리 선호 궁금돌이 ....

 

다들 제자리 앉아있는데 뭐 저리 궁금한지 돌아다니기만 하는군

 

오늘 아침도 아빠랑 실갱이 하다가 어린이집을 갔는데..... 맘이 심난한가....

 

우리선호 고집불통이다 ㅜ.ㅜ

 

선호야 엄마랑 말잘듣기로 했지?

 

아빠랑 티격태격 싸우지 마러.... ^^  착한 우리아들 ....

 

오늘도 열공하고 있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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