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릉 말을 해야할텐데..... 느긋하게 생각하려해도 그게 잘안된다....
기본적인 말은 하지만.... 같은 월령의 아이들보단 늦는거 같아서....
선호야 엄마가 넘 조급한건가? 우리선호 엄마맘 이해해줬음 좋겠다
우리아들 노는 모습보면....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선호 응애~~ 하고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29개월이 다되었네
우리선호 항상 웃는 모습 넘 멋있어
아들 사랑하는 우리아들 선호야 항상 건강하고
늘 지금처럼만 아니 항상 행복하고 웃는모습만 있어야해
그렇게 되도록 엄마랑 아빠랑 지켜줄께
사랑하는 우리아들 선호야
사랑한다.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