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호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닌지 한달이 훌쩍 넘었군.....
기특한 아들.... 아침에 잘떨어지고 놀기도 잘놀고. 점점 한가지씩 배워가는 우리아들
할머니도 한다 아직은 함머니 이지만 알아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밖에 데리고 나가면 택시와 버스를 구분하고 마구 소리를 지른다
자기자신이 알고있다는것을 표현하려고 하고 배우려고 하는 우리선호
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아들 힘들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잘따라한다니 정말 좋다.
우리선호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닌지 한달이 훌쩍 넘었군.....
기특한 아들.... 아침에 잘떨어지고 놀기도 잘놀고. 점점 한가지씩 배워가는 우리아들
할머니도 한다 아직은 함머니 이지만 알아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밖에 데리고 나가면 택시와 버스를 구분하고 마구 소리를 지른다
자기자신이 알고있다는것을 표현하려고 하고 배우려고 하는 우리선호
어린이집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아들 힘들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잘따라한다니 정말 좋다.
우리선호 왼쪽발까락 중지와집게발까락을 많이 다쳤다.....
엄마가 실수했어..... 잘 봤어야 하는데.... 우리아들 많이 아팠을텐데 정말 의젓하게
병원에서 소독을 하는데도 울지않고 정말 기특했다
우리아들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얼릉 나아야할텐데.... 장난꾸러기 밴드를 붙여주면 자꾸 떼어버리니....
잠잘때만이라도 잘 붙이고 있어야하는데.... 선호야 얼릉 나아서 다시는 다치지않게 조심
또 조심하자
우리아들 많이 아팠을텐데...... 미안.... 사랑한다.